MathIsland
우리는 모두 수학자다.
세상을 보는 눈, 수학
수학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
MathIsland
왜 필요한가부터
개념을 정의로 던지지 않습니다. 그 개념이 없던 시절, 사람들이 어떤 불편함을 겪었는지부터 살펴봅니다.
손으로 만지는 실험
슬라이더를 움직이고,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, 그래프가 실시간으로 바뀌는 걸 눈으로 확인합니다.
다음 개념으로 연결
모든 개념은 이전 개념의 한계에서 태어났습니다. 각 실험실은 다음 개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.
개념 실험실
수학은 학년이 아니라 질문으로 이어집니다. 일곱 개의 여정 중 아무 곳에서나 출발하세요.
수의 여정
얼마나 많은가?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가?
언어의 여정
아직 모르는 것을 어떻게 다루는가?
로그
곱셈의 세계를 덧셈의 세계로 바꾸는 도구
왜 필요한 개념인가?
1부터 100억까지, 너무 넓게 퍼진 숫자들을 한 눈에 비교하려면 압축해서 보는 방법이 필요했다.
방정식
균형을 유지하며 미지수를 고립시키는 기술
왜 필요한 개념인가?
어떤 값일 때 양쪽이 같아질까? '이항'의 정체는 규칙 암기가 아니라 저울 조작이다.
인수분해
식을 곱셈 블록으로 되돌리는 분해
왜 필요한 개념인가?
펼쳐진 식에선 안 보이던 구조가, 곱으로 분해하는 순간 드러난다. 방정식의 근이 보이기 시작한다.
관계의 여정
하나가 변하면 다른 것은 어떻게 변하는가?
함수
입력과 출력 사이의 규칙을 다루는 언어
왜 필요한 개념인가?
세상의 변화는 대부분 '무언가에 따라 달라지는 무언가'다. 함수는 그 관계를 정확히 표현한다.
지수함수
현재량에 비례해 폭발하는 모든 것의 곡선
왜 필요한 개념인가?
전염병·복리·인구가 모두 같은 모양으로 폭발하는 이유. 매 순간 지금 크기에 비례해 변하기 때문이다.
로그함수
폭발을 사람의 눈금으로 압축하는 렌즈
왜 필요한 개념인가?
주가 30년 차트, 지진 규모, 코로나 확산 — 폭발하는 값들은 로그 눈금에서만 공정하게 보인다.
삼각함수
회전을 파동으로 펼치는 언어
왜 필요한 개념인가?
바퀴·계절·소리처럼 돌고 도는 모든 것을 하나의 함수로 담으려면, 삼각비를 원 위에 풀어놓아야 했다.
변화의 여정
변화는 얼마나 빠르고, 쌓이면 무엇이 되는가?
수열
규칙적으로 이어지는 숫자들의 패턴을 읽는 법
왜 필요한 개념인가?
반복되는 현상 속에서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려면 패턴을 수로 정리해야 한다.
최적화
기울기가 0이 되는 곳에 최대와 최소가 숨어 있다
왜 필요한 개념인가?
최대 이익, 최소 비용, 최단 시간 — 인생의 질문 대부분이 '가장 좋은 지점 찾기'다.
적분
잘게 쪼갠 조각들을 다시 쌓아 전체를 보는 방법
왜 필요한 개념인가?
속도만 알고 있을 때, 얼마나 멀리 이동했는지는 어떻게 구할까? 적분은 그 누적을 계산한다.
미적분의 기본정리
쌓기와 변화 보기는 서로의 거울상이다
왜 필요한 개념인가?
미분과 적분이 정반대의 작업이라는 발견 — 수학사 최대의 지름길이 여기서 열렸다.
공간의 여정
어디에 있고, 어떤 모양이며, 어느 방향인가?
피타고라스 정리
직각이 만드는 넓이의 보존 법칙
왜 필요한 개념인가?
거리를 재는 모든 공식의 조상. GPS도, 게임의 충돌 판정도, 벡터의 크기도 여기서 나온다.
삼각비
각도 하나로 모든 변의 비율을 알아내는 측량술
왜 필요한 개념인가?
강을 건너지 않고 강폭을 재고, 등산하지 않고 산 높이를 잰다. 닮음이 만들어준 마법의 자다.
벡터
크기만으론 부족할 때, 방향까지 담는 숫자
왜 필요한 개념인가?
'얼마나'뿐 아니라 '어느 쪽으로'까지 알아야 하는 세상의 많은 문제들을 다룬다.
불확실성의 여정
정확히 모를 때 어떻게 판단하는가?
확률
미래를 맞히는 도구가 아니라 불확실성을 다루는 언어
왜 필요한 개념인가?
정확히 알 수 없는 일을 두고도 우리는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. 확률은 그 판단의 언어다.
조건부확률
정보를 아는 순간, 세계가 좁아진다
왜 필요한 개념인가?
몬티홀 문제에서 문을 바꿔야 하는 이유 — 조건이 붙는 순간 확률의 분모가 바뀐다.
베이즈 정리
새 증거로 믿음을 갱신하는 공식
왜 필요한 개념인가?
정확도 99%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도 진짜 병일 확률은 9%일 수 있다. 직관의 함정을 바로잡는 도구다.
기대값
불확실한 선택지들을 비교하는 단 하나의 저울
왜 필요한 개념인가?
복권·보험·투자 — '평균적으로 무엇이 남는가'를 계산해야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.
평균과 대표값
각기 다른 이야기를 하는 세 명의 대변인
왜 필요한 개념인가?
'평균 연봉 8천만원'이 왜 내 연봉과 다를까. 극단값 하나가 평균을 끌고 간다.
분산과 표준편차
평균이 감추는 두 번째 정보, 흔들림의 크기
왜 필요한 개념인가?
평균 수익률이 같아도 널뛰는 자산과 안정적인 자산은 다르다. 리스크의 수학적 정체다.
상관관계
함께 움직임과 원인·결과는 다르다
왜 필요한 개념인가?
아이스크림 판매량과 익사 사고는 함께 늘어난다. '함께 변한다'에서 '때문이다'로 건너뛰는 것이 데이터 시대 최대의 오류다.
정규분포
작은 우연들이 쌓여 만드는 종 모양의 질서
왜 필요한 개념인가?
키·시험 점수·측정 오차가 모두 종 모양으로 흩어지는 이유 — 통계적 추론 전체의 기반이다.
표본과 추정
1,000명으로 5,000만 명의 마음을 아는 법
왜 필요한 개념인가?
전수조사는 불가능하다. 여론조사·시청률·품질검사 — 세상의 앎 대부분이 표본에서 온다.
정보의 여정
기계는 어떻게 배우는가? — 모든 여정의 합류 지점
생활수학 실험실
계산기가 아닙니다. 월급, 대출, 세금, 할인 — 매일 마주치는 숫자 뒤의 구조를 직접 실험하며 이해하는 실험실입니다.
새 실험실이 열리면 가장 먼저 알려드릴게요
광고 없이, 개념 하나하나를 실험실로 만드는 과정을 이메일로 전해드립니다. 나중에는 강의·전자책·커뮤니티 소식도 이 채널로만 공유할 예정이에요.